헥소 서버 구동
헥소는 내장서버를 구동하여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.
방법은 다음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
s = server를 줄인 명령어로 같은 동작을 수행한다.
그러면
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.
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저 주소를 입력하면 블로그 확인이 가능하다. 서버의 구동을 멈추고 싶다면 터미널에서 Ctrl+c를 두번 누르면 간단하게 서버 구동을 끝낼 수 있다.
글쓰기
헥소에서는 글을 만들면서 내용을 작성할 수는 없는 것 같다. 우선 터미널에서 새 파일을 생성하면
source/_posts
에 포스트명
으로 만들어진 파일이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.
헥소에서는 초안 작성이라는 기능도 제공을 하는데 지금 당장 발행하고 싶지 않은 문서는
으로 만들 수 있다. 이 문서는 source/_drafts
안에 생성된다. 이 초안 문서들은 나중에
으로 _posts폴더로 옮겨 보여지게 할 수 있다.
deploy
내가 포스팅을 끝낼때마다 하는 작업이다.
단어 뜻으로는 generate = 생성하다, deploy = 배치하다 인데 git에 연동이 되어 있다면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라는 것만 알겠다.
우선, git을 연동하는 파일은 _config.yml
로 최 상단에 위치한 파일이다.
이렇게 설정하고, 만약 deploer 플러그인이 없어서 작동되지 않는다면
을 사용하여 플러그인을 설치하자.
그리고 git에 public파일을 업로드 해준다.
명령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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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= generate, d = deploy로 간단하게 줄여서 쓸 수 있다.